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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주가 주식 전망 - 철강관련주

by 역전의 고길동 2021.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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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철강관련주인 '동국제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동국제강

동국제강은 1954년에 설립되어 2015년 유니온스틸을 흡수합병을하고 봉형강, 냉연강판, 컬러강판, 후판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2015년 포항 2후판 공장을 폐쇄하고 후판 생산을 당진공장으로 일원화 시켰습니다.

2016년에는 페럼타워, DK유아이엘 등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는 등의 구조조정을 단행한 바 있습니다.

 

현재 동국제강은 국내 봉형강 시장에서 2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이며, 후판 시장의 경우 동국제강, 포스코, 현대제철 3사가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국제강의 2021년 1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 영업이익 1094억원으로 전년대비 +95%, 전분기대비 106%

 

의 엄청난 실적을 달성하면서 컨센서스였던 746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냈습니다.

 

이런 좋은실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최근 글로벌 철강시장의 호황으로 인해 가격인상을 하고 냉연도금 및 형강수익성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개선이 됐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철과 슬라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철근과 후판의 수익성이 예상보다 견고했기 때문입니다.

 

동국제강의 자회사인 브라질CSP도 북미지역의 가파른 슬라브가격 상승에 탄력을 받아

 

- 영업이익이 1541억원(전분기대비 +207%)를 달성

 

하면서 영업이익률이 무려 39%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좋은 흐름은 2분기에도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21년과 2022년의 국내 철근업계의 업황은 역대급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먼저, 작년과 올해 국내 아파트분양시장의 호황에 따라 이에 후행하는 철근수요는 올해 및 내년에 개선이 확실시 돼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2020년 대한제강의 YK스틸 인수 및 YK스틸 공장이전으로인해 국내 철근업체들의 가격협상력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마지막으로 2021년 5월부터는 중국이 철근수출 증치세환급률을 기존의 13%에서 0%로 인하하면서 중국산 철근이 가격경쟁력을 상실하게됐고, 이로인해 철급의 수급이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하반기 냉연도금의 수익성은 상반기보다 좋지못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이 열연강판 및 코일에 대한 수출증치세 환급률은 13%에서 0%로 인하했지만, 코일은 기존의 13%의 수출증치세 환급률을 유지하기로 결정했기 떄문입니다.

 

동국제강 주가

동국제강의 주가를 살펴보면 다른 철강주들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기세로 우상향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지난 4월말 고점을 형성 한 후 조정을 받고 다시 반등을 했다가 다시 조정을 받는 중입니다.

 

5일선을 타면서 상승을 이어가다가 최초로 5일선을 이탈하고 하락을 했을 때 20일선을 지지선으로 다시 반등하는듯 하다가 현재는 20일선까지 이탈해서 조정을 받고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저점은 유지되고있지만 고점이 점점 낮아지는 모습으로 만약 저상태에서 저점라인 아래로 내려가는 음봉이 발생한다면 주가는 큰폭으로 내려앉을 가능성이 큰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단순히 조정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섣불리 진입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시장을 지켜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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