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용한정보

현대미포조선 주가 주식 전망 - 조선 저탄소 관련주

by 역전의 고길동 2021. 7. 14.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선 관련주이자 저탄소 관련주인 '현대미포조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미포조선

현대미포조선은 현대중공업 계열의 중형선박 건조 부문에 있어서 선구적인 회사로, PC선, BC선, LPG선, PCTC선 등의 건조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7년 8월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과 현대건설기계의 지분 전체를 현대로보틱스에 매각했습니다.


엔지니어링 서비스 업체인 현대이엔티와 베트남 소재의 선박건조 현지법인인 Hyndai-Vinashin Shipyard를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세계 1위 선사인 AP Moller-Maersk와 methanol-fuelled 컨테이너선 3척에 대한 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선가와 사양, 건조일정과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표준형 2,800TEU급 가격이 척당 약 3,850만달러 정도인데, 메탄올 추진선 건조에 필요한 연료탱크와 연료 취급 시스템을 탑재하는 비용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최대 3,500TEU급 건조 역량을 갖추고있으며, Maersk는 2,000TEU급 메탄올 추진선 건조계획을 언급했던 적이 있습니다.


현대미포조선 수주액 21.3억달러로 수주 달성률은 60.7% 정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0년에는 1.1년까지 급감했던 수주잔고 회전율은 최근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연간 수주액을 수주 척수로 단순히 나눈 수주단가는 척당 4,530만달러로 2004~05년 수준까지 빠르게 회복한 상태입니다.

 

Maersk와의 메탄올 추진 Feeder 컨테이너선의 LOI가 실제 수주로 이어진다면, 2,000~3,500TEU급에서의 현대미포조선의 건조 경쟁력이 다시한번 인정을 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국제해사기구는 2020년부터 전 해역에 대한 연료유 황 함유량을 기존 3.5%에서 0.5%로 낮추며 해양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6월 18일 해양수산부는 메탄올 연료 추진선의 검사기준을 새롭게 반영한 한국선급의 ‘저인화점 연료 선박규칙’ 개정안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메탄올은 원료인 천연가스 생산 증가로 단가가 낮아졌고, 질소산화물을 줄이는 연료분사기술 개발로 차세대 연료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메탄올은 LNG, 암모니아, 수소보다도 저장하기 쉬운 특성을 지녔지만 독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인체에 유해한 가스 배출을 차단하는 관련 장치를 설치하고, 부식에 강한재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동일한 엔진출력을 위해서는 기존 연료유나 LNG 대비 2.5배의 연료 저장공간이 필요한 단점이 있습니다.

 

메탄올 연료 추진 선박은 전세계적으로 20척 이상 운항되고 있는데, 그 중 2척이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선박입니다.


이번 LOI와 관련 선박은 Green Methanol 추진선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

재생에너지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화학공장, 제철소 등에서 발생하는 CO2를 원료로 사용하여 메탄올을 제조하는 기술입니다.

 

현대미포조선이 본계약을 체결하고 건조에까지 성공한다면 선구적인 탄소중립 조선소로써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입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

다음은 현대미포조선의 주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조선업황의 불경기로 인해 코로나 전까지도 꾸준히 우하향을 해오던 중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저점을 형성하고 이후 잠깐 반등을 했다가 반념이 넘도록 다시 횡보를 했습니다.

하지만 강화된 선박기준으로 인해 수주랠리가 이어지면서 주가역시 큰폭으로 상승하면서 단기간에 2만원대에서 거의 10만원대 가까이 올라갔습니다.

이렇게 지난 5월 고점을 형성한 뒤 현재는 조정을 받는 모습입니다.
그렇게 저점을 지켜오면서 고점 역시 낮아지는 모습을 보이다가 최근 저점을 이탈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가가 이렇게 하락추세로 전환되면 어디까지 내려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때문에 일시적인 반등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바닥을 확인하기전까지는 섣불리 들어가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0